키를 전부 분실해 시동을 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. 센터는 견인 입고 후 약 한 달 대기 안내를 받으신 상황이었습니다.
현장 도착 후 소유자 확인(등록증·신분증)을 거쳐 운전석 도어 실린더로 개문했습니다. 차대 확인 결과 2018년식 G30으로, 분실 제작이 가능한 연식이었습니다. (G30 분실 제작은 20년 초기 모델까지만 가능)
엔진에서 보안값을 추출해 새 키에 데이터를 입히고, 전자제어모듈을 탈거해 프로그램한 뒤 ECU와 동기화하는 절차로 정품 스마트키 2개를 등록했습니다. 두 키 모두 버튼 동작, 컴포트 액세스, 버튼 시동을 확인했습니다.

분실 제작 시에는 기존 등록 키가 모두 삭제되고 새로 만든 키만 사용 가능합니다. 재방문 비용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2개를 함께 제작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.


